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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시상식은 9일 가천대 외대 통합강의실에서 열린다.

    ‘해방촌 108계단’은 1943년 일본이 경성호국신사를 지으며 조성한 참배길 중 일부로 현재 경성호국신사 자리에는 주택 등이 들어섰지만 해당 계단 자체는 일제강점기 잔재라는 논란이 있다.